식도 여행

 

 

 ▲ 격포 가기 전 낚시점에서 미꾸라지와 바다 낚시 채비를 사고..

 ▲ 격포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차를 가지고 가기 위해 줄을 섰으나 연휴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 차량은 포기 한 후

 

 ▲ 격포항 근처 영광 식당에서 북어 해장국과 백반으로 아침 식사 해결 (1인분 7,000원으로 음식 맛은 좋았음)

 

 ▲ 격포항 위도 식도 배에 승선

▲ 격포 채석강의 모습 

 ▲ 격포항

 

 

 

 

 ▲ 위도 도착

 

 ▲ 위도에서 많은 인원이 내리고 우린 식도를 가기 위해 아직도 배안에 있다.

 ▲ 식도 도착  

 

 

 

 

 

 ▲ 식도 도착 여장을 푼 후 안개가 걷히길 기다린 후 바다 낚시를 위해 작은 배를 타고.. 

 

  ▲ 낚시 하다 잠시 홍합 캐고..

 

 

 

 

 

  ▲ 낚시 하다 영인이가 놀래미 세 마리 잡고 승선원 전원 낚시 실패 후 홍합 본격적으로 캐고..

 

 

 

 

 

  ▲ 돌아 오는 길에 해삼 몇 마리 얻고...

 

 

 

 

 

 ▲ 발로 밟아서 씻은 후 손질 하고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▲ 자연산 홍합 정말 맛있다.

 

 ▲ 저녁상은 배가 불러 광어회는 거의 건드리지 않았다.

 

 

 

 ▲ 돌아 오는 길 군산의 식당(물메기탕이 일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