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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 풍경 사진

대전 둘레 산길 5구간

 

□ 대전 둘레 산길 5구간-계족산(鷄足山)

법동→계족산(봉황정)→절고개→질현성→능성→갈현성→세천 고개

 ◇ 산행지 : 대전광역시 대덕구, 동구 일원 

 ◇ 산행일자 : 2012. 3. 4 (일)  날씨 :  맑음 (따뜻한 편이었음 , 조망 좋음)

 ◇ 산행거리 : 약 11 Km 

 ◇ 산행시간 : 산행시간  4시간 35분

 ◇ 시간 대별 요약 

      - 10:02  법동 소류지 입구 산행 시작  

      - 10:53  계족산

      - 11:41  절고개   

      - 12:43  질현성

      - 13:35  능성

      - 14:11  갈현성

      - 14:37  세천 고개 산행 마침

      

산행지 설명: 계족산은 말 그대로 닭의 발처럼 산줄기가 사방으로 뻗어있다. 대전시 동북쪽에 울타리를 이룬 시민의 산인지라 온 산이 공원화 되어 있다. 등산로만 해도 입구가 20여 군데에 달할 정도다. 산 남서쪽에는 경부고속도로가 시내와 경계를 지으며 산줄기와 나란히 달리고, 그 맞은편인 동쪽 산자락에는 푸른 대청호가 넘실거린다.산 자락에는 각종 유적과 문화재 등이 즐비하다. 들머리인 용화사에는 석불입상, 날머리인 비래사에는 동춘당이 지은 정자인 옥류각, 그 아랫마을인 송촌동에는 동춘당이 있다.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고 제자를 가르쳤던 곳에는 우암사적 공원이 들어섰다. 과거와 현재,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인 대전답게 계족산 역시 그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.

계족산에는 계족산성이 북에서 남으로 길게 산정을 형성하고 있다. 삼국시대 백제 부흥군이 활동했던 옹산성으로 추정되는 이 성은 둘레만 해도 1037미터로 이 고장 최대의 산성이다. 성벽은 안쪽의 흙을 깎아내고 바깥쪽에만 돌을 쌓는 수법으로 만들어졌다. 세가 험하며, 노성천·구곡천·갑천 등이 발원하여 금강으로 흘러든다. 연평균기온은 11℃ 내외이며, 연강우량은 1,280㎜ 정도로 6~9월에 강우량의 90%가 집중적으로 내린다. 느티나무·참나무·서나무류 등과 너구리·여우·뻐꾸기 등 동식물 1,160여 종이 자라고 있다. 예로부터 신라 5악 가운데 서악(西嶽)으로 제사를 지내왔고, 조선시대에는 중악단(中嶽壇)을 세워 산신제를 지낼 만큼 신령스러운 산이었으며, 우리나라 4대 명산의 하나이다. 〈정감록〉에서는 이 산 일대를 십승지지(十勝之地)의 하나로 예언했고 조선초에는 계룡산 신도안에 왕도를 건설하려 할 정도로 명당이라 알려졌다. 19세기말부터 나라가 혼란해지자 신도안을 중심으로 전래의 무속신앙과 각종 신흥종교가 번성하고 이들의 수도장으로 이용되어, 계곡 곳곳에 교당과 암자·수도원·기도원들이 들어서게 되었다. 지금은 종교정화운동으로 시설물들이 철거되고 주변을 정리해,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. 출처: 산에 온

 

산행  사  

 ▲ 법동 삼익소월 뒤 소류지 입구 굴다리 산행 시작 

 ▲ 법동 소류지 입구에서 좌측으로 바로 진행 

 ▲ 용화사 갈림 임도

▲ 용화사 갈림 임도에서 계족산 정상(봉황정 오르는 길은 계단이 많다)

 

 

 

▲ 계족산 정상에는 묘 1기가 있고 정상석이 있다.

 ▲ 계족산 정상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진행 하면 6구간이다.

 ▲ 계족산 정상에 있는 봉황정

 

 ▲ 계족산 정상에 있는 봉황정에서 바라 본 대전시

 ▲ 임도 삼거리

 ▲ 계족산성 갈림길

 ▲ 절고개(진행 방향 우측 아래 비래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)

 ▲ 절고개에는 사람들이 많다. 막걸리 파는 사람도 있고.. 

▲ 질현성 가기 전의 돌탑

 ▲ 대청호

▲ 질현산성의 돌탑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▲ 능성에는 체육 시설이 잘 되어 있다.  

 

 

▲ 능성에서 바라 본 대전 시가지  

▲ 용운 비룡 임도(용운동에서 비룡동으로 이어지는 임도의 이정표)  

 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 세천 고개 산행 마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