⊙갈치는 살아있을 때 (꼿꼿이 서 있)다
먹이를 잡는다거나 할 경우 다른 물고기처럼 수평으로 헤엄치기도 하지만
갈치는 등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물 속에서 꼿꼿이 서 있을 수 있다.
갈치는 성격이 급해 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죽기 때문에
수족관이나 횟집 등의 수조에서는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
바닷속에서는 이와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.출처 : 로즈의 사랑방글쓴이 : 로즈 원글보기메모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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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갈치는 살아있을 때 (꼿꼿이 서 있)다
먹이를 잡는다거나 할 경우 다른 물고기처럼 수평으로 헤엄치기도 하지만
갈치는 등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물 속에서 꼿꼿이 서 있을 수 있다.
갈치는 성격이 급해 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죽기 때문에
수족관이나 횟집 등의 수조에서는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
바닷속에서는 이와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.출처 : 로즈의 사랑방글쓴이 : 로즈 원글보기메모 :